주말에 시리즈 영화 - 분노의질주 시리즈
2017. 9. 2.
분노의 질주 시리즈"달리거나 죽거나."스트리트 레이싱을 소재로 다룬 자동차 액션 영화 시리즈. 이전까지만 해도 액션 영화의 한 시퀀스에 불과했던 자동차 액션(카 체이스)을 이제는 영화의 소재로 옮겨왔다. 물론 자동차 관련하여 가장 유명한 시리즈가 되었다.2001년부터 2017년까지 총 여덟 편의 영화가 나왔다.시리즈의 제작은 Original Film이 사실상 계속 맡아왔으며 공동 제작은 Mediastream Film(1편), Mikona Productions GmbH & Co. KG(2편), Relativity Media(3, 4, 6, 7편), Munich Pape Filmproductions(3편), One Race Films(4편 이후)[2], Media Rights Capital, China 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