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Game Story DEATH STRANDING 2: On The Beach - State of Play 공개 트레일러 2024. 4. 23. 벌써 2개월전에 공식 트레일러가 나왔군요! 무척이나 고대하고 있는 게임인데 새로운 소식에 반갑네요. 반가운 DS 2(데스 스트랜딩 2) 소식 2022. 12. 27.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이 얼마전 12월 9일에 있었네요 PlayStation 5로 출시되는 Death Stranding 2(개발 중인 타이틀)의 첫 번째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12월 9일 더 게임 어워드 2022에서 티저 트레일러가 발표되었습니다. 데스 스트랜딩 2는 임시 부제로 제목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암시했으며 전작의 출연진들인 노먼 리더스, 레아 세두, 트로이 베이커 등의 재참여 역시 크레딧으로 확정되었고, 티저에서 출연이 암시됐던 엘 패닝 또한 출연진 크레딧에 끼여 있는 모습을 통해 출연이 확인됐네요 같은 날 코지마 히데오의 트위터에서도 「WHO」「WHERE」「WHY」。라는 이름의 새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얼마전 포스팅한 내용에서 시리즈가 나오길 바란다 했는데... 아마도 코나미 제직중 보여준 .. 데스 스트랜딩 오리지널과 디렉터 컷과의 차이점? 2022. 11. 28. 이 게임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재미 있다고 권하게 되면 꼭 물어보는 질문이다. 두가지가 있는데 어떤 걸 하는게 좋으냐고... 나는 두개다 궁금해서 플레이 해봤고 엔딩을 모두 보았다. 당연하겠지만 디렉터 컷 버전이 훨씬 더 재미있다. 가격도 더 비싸고 당근 더 다듬어서 재미요소를 추가했으니 당연한 이야기다. 나는 순서를 디럭터 컷을 먼저하고 오리지널을 해봤기 때문에 더 확실히 느꼈다고 해야할까? 오리지널은 버그까지는 아니고 좀 안되고 버벅임이 군데 군데 있었고 산악지역에서 도로가 끊어저서 제일 당황스러웠었다. ㅎㅎ 그리고 추가되는 재미 요소면에서 디렉터컷 버전은 돈값을 한다고 생각한다. 점 시작하는 분이라면 오리지널은 선택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가격이 좀 더 싸다고 선택하기에는 손해를 더 많이 보는 .. 명작이라 주저 없이 권해 줄 수 있는 게임 "데스 스트랜딩(Death Stranding)" 2022. 11. 19. 지난 한달넘게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게 해준 게임이 있다. 나는 이런 게임이 있는지도 몰랐고 원체 게임이라면 잼뱅인터라 그리 흥미를 가지지 못했다. 컴퓨터를 30년 넘게 해왔는데 게임이 컴퓨터 기술의 집약체이자 종합예술이라는건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인정하는 부분인데, 솔직히 좋은 게임이 나와서 흠미를 가지고 조금 자세히 보면 " 조작 방법이 아후~ 나는 안되것다" 하며 이내 눈을 돌리기 일수였다. 나는 내 신체적 장애로 인해 그리 남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불편함을 느끼며 살지는 않는다. 다만 키보드의 WASD 키를 자유자재로 누르고 기타 옵션키들을 안보고도 빠르게 연타를 하며 해야 하는 종류의 게임들은 죄다 전부 패스다. 왜냐하면 게임 시작하고 5분도 안되서 GG를 선언할게 뻔하니깐... 그래서 퍼즐류나.. cities skylines all dlc trailers 2019. 7. 11. 한 게임을 5년정도 한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닌데 심즈같이 확장팩? DLC? 를 계속 출시를 하는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지겹지 않게 잘 하고 있는 게임중 하나다. 만약에 정품가격을 주고 구매를 한다면 각종 온라인 서비스나 창작마당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겠지 아래에 열거되어 있는 DLC 가지수만해도 만만치 않다. 적어도 10만원정돈 소모를 해야할 것이다. 여튼 나는 개인적으로 다른방법으로 즐기고 있긴하지만 저 모든 DLC를 다 포함하고 추가 MOD까지 설치하면 컴퓨터가 한계치를 넘어서서 버벅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다. 내몸의 특수성때문이기도 하지만 그흔한 배그나 어버워치 한번 안해봤다. 낚시나 골프 축구 레이싱 같은 것은 나름 잘 하는편인데 그래도 가장 많이 하고 즐기는건 경영시뮬레이션인 것 같.. 4년째 하고 있는 게임 ^^; 시티즌 스카이라인 2018. 6. 12. 한 게임을 이리 오래 할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다른게임은 다 지웠는데 이건 꾸준히 업그레이드 해서 아직도 자주 하는 편이다. 얼마전에 "그린시티"라는 확장팩을 구해 다시 플레이해 보았다.건물들도 좀 더 이뻐지고 다양한 추가 아이템이 마음에 들었다. 2015년도에 내가 리뷰처럼 적은 글을 읽어 봤다. 아~ 많이 달라졌구나! 느껴졌다.사실상 내가 하는 모든 게임은 정식으로 돈을 주고 구매한 것들이 아니라서 공식적으로 지원 받지 못하고 안되는 부분도 많이 있다.그래도 하고 싶은 것은 최대한 방법을 찾아내서 표현해 보곤한다.메인은 거의 변화가 없다 대신에 저기 DLCs 라는 부분에서 여러가지 확장팩이 추가 되었다. 2015년도에 에프터다크 라고 낮과 밤이 추가 되고 스노우폴 이라고 겨울의 계절이 추가 되었다... 유로 낚시 토너먼트게임 2018. 3. 15. 느긋하게 하는 게임 중에 하나가 낚시게임이다. 약간의 긴장감과 재미는 아주 큰 녀석을 낚아 올릴때 일것이다.설치해두고는 잊을만 하면 하는편이다.하드정리하다가 전에 캡쳐해둔 그림 몇장 올려본다.현실에서는 아마도 저런녀석 낚으면 두고두고 이야기꺼리로 즐거움을 줄텐데... ㅎㅎ 심즈4 치트키 총정리 2018. 3. 15. 그러고보니 좋아하는 게임이 대체로 시뮬레이션게임이나 레이싱이 대부분이네요...인생 시뮬레이션 대리만족 게임 심즈4!아주 오래전에 1을 해본기억이 그런데 벌써 4구나...그래픽이랑 데이터가 장난이 아니네요 사실 저는 이게임이 필요했던 이유는 건축 부분 때문이었죠.건축 그래픽을 했던 저로선 이게임의 건축모드는 가의 끝판왕이라 생각합니다.어지간한 조감도는 이걸로 커버될거라 생각이듭니다. 만들면 나중에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똥손이라 게임 도중에 이런 치트키도 필요합니다. ㅋㅋ 치트키 입력법 : CTRL+SHIFT+C 누르면 나오는 칸에 치트키입력. 만능치트 testingcheats true Testingcheats on 이라고 해도 됨 이걸 기본으로 쳐 줘야 다른 여러가지 치트를 사용할 수 있다. 돈 F..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