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윤이 수윤이는 다섯살!!♥♥♥ 2016. 4. 26. 아이들이 이쁘게 자라는 모습처럼 어른들도 이쁘게 늙어가는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우리 꼬맹이 수윤이가 다섯살이 되었네요.봄에 꼬처럼 파릇파릇 이쁜모습을 뽐냅니다.새로운 곳에서도 잘 적응하고 사랑을 독차지 하니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역시나 아빠와 엄마의 기도의덕이 아이에게 그대로 복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사랑하는 수윤이 항상 건강하기를 큰아빠가 늘 기도한다. 어린이집에서 동산에 단풍놀이 갔다왔네 2015. 11. 7. 우리 꼬맹이 많이 컸다! 4살짜리가 저리커?어린이집에서 동산에 단풍놀이 갔다왔네... 할머니가 보고서 이쁘다고 환히 웃으신다. 우리집 꼬맹이 수윤이 보고싶다 2015. 11. 4. 요랬던 우리 꼬맹이가 벌써 이렇게나 자라다니 정말 빠르다...그래도 4살짜리 아가치곤 엄청 크다. 엄마 아빠 닮아가지고이제 박사관님 돈많이 벌어야겠는데 사관님은 원래 가난한데 어쩌지...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면 큰 아빠는 좋겠다. 우리집안 유일한 꼬맹이~ 수윤이 2015. 9. 6. 하나뿐인 사랑하는 조카 수윤이~ 엄마랑 아빠는 재미나다고 웃긴 사진 많이 올리는데 큰 아빠는 이쁜 사진만 모아둘께... ㅎㅎ4살인데 6-7살짜리 애들이랑 맞먹는다 엄마랑 아빠랑 둘다 커서 그런가? 아픈데 없이 잘 자라길 늘 기도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