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line 4년째 하고 있는 게임 ^^; 시티즌 스카이라인 2018. 6. 12. 한 게임을 이리 오래 할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다른게임은 다 지웠는데 이건 꾸준히 업그레이드 해서 아직도 자주 하는 편이다. 얼마전에 "그린시티"라는 확장팩을 구해 다시 플레이해 보았다.건물들도 좀 더 이뻐지고 다양한 추가 아이템이 마음에 들었다. 2015년도에 내가 리뷰처럼 적은 글을 읽어 봤다. 아~ 많이 달라졌구나! 느껴졌다.사실상 내가 하는 모든 게임은 정식으로 돈을 주고 구매한 것들이 아니라서 공식적으로 지원 받지 못하고 안되는 부분도 많이 있다.그래도 하고 싶은 것은 최대한 방법을 찾아내서 표현해 보곤한다.메인은 거의 변화가 없다 대신에 저기 DLCs 라는 부분에서 여러가지 확장팩이 추가 되었다. 2015년도에 에프터다크 라고 낮과 밤이 추가 되고 스노우폴 이라고 겨울의 계절이 추가 되었다... Skyline After Dark 플레이~~ 2015. 12. 11. 피지에 와서 안하던 걸 하는 것중 하나가 게임이다. 아주 긴 시간 컴퓨터를 사용 했지만 예전에 워크레프트2를 하곤 스타도 한두번 풀레이 해본 것이단데여기선 생활 자체가 너무 단조롭고 놀이문화가 너무 작다. 그래서 시작 한건데 이것도 가끔 하는 수준이라 현란한 스킬을 가지고 있거나 프로들만 하는 것은 감히 따라하지도 못한다. 난 아무리봐도 도시개발자로서는 그다지 훌륭하지 못한 것 같다.겨우 물러가라고 시민들이 데들지 않는 대모하지 않는 수준? ㅎㅎ 이번도시는 아래 사진처럼 계획해봤다. 일단은 확장을 막 하진 않았다. 하다보면 도시가 아니라 한 도를 개발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지도가 넓다.최대한 게임이 가진 자원내에서 개발 하려고 노력했고 교통도 거의 모든 자원을 이용했다.순환기차를 운영하고자 도시를 둘러싼 .. 소소한 취미 생활 (저번 버전에 이은 게임 Skyline) 2015. 6. 17. 좀 처럼 게임이라면 잘 하지 않는데 cites 시리즈는 그래도 꾸준히 하는 것 같다. 2015년 히트작중 하나라는데 심시티를 눌렀다고 한다. 이번 버전은 Cites Skyline 이라고 카메라뷰에서 미니어처 씬까지 아기자기한게 재미 있다. 서너번 도시를 말아먹고 이제 조금 감을 잡았다. 교통문제, 건강문제, 땅값문제, 환경오염문제 등등 수없이 많은 요구 사항들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 ㅎㅎ 어느정도 사이즈가 되어서 스크린샷 한번 해봤다. 이번엔 망하지말길~ 게임은 사실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더 재미있는데 이런 경영시뮬레이션은 혼자해도 나름 재미나다.아는 분들 저처럼 스크린샷 함 올려봐여~ ㅎㅎ저기 63빌딩은 mod 추가한거 입니다. 광화문도 있던데 적절한 환경이 나오면 넣어볼께요.하루 1-2시간 정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