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하고 있는 게임 ^^; 시티즌 스카이라인
2018. 6. 12.
한 게임을 이리 오래 할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다른게임은 다 지웠는데 이건 꾸준히 업그레이드 해서 아직도 자주 하는 편이다. 얼마전에 "그린시티"라는 확장팩을 구해 다시 플레이해 보았다.건물들도 좀 더 이뻐지고 다양한 추가 아이템이 마음에 들었다. 2015년도에 내가 리뷰처럼 적은 글을 읽어 봤다. 아~ 많이 달라졌구나! 느껴졌다.사실상 내가 하는 모든 게임은 정식으로 돈을 주고 구매한 것들이 아니라서 공식적으로 지원 받지 못하고 안되는 부분도 많이 있다.그래도 하고 싶은 것은 최대한 방법을 찾아내서 표현해 보곤한다.메인은 거의 변화가 없다 대신에 저기 DLCs 라는 부분에서 여러가지 확장팩이 추가 되었다. 2015년도에 에프터다크 라고 낮과 밤이 추가 되고 스노우폴 이라고 겨울의 계절이 추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