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에 있는 작은 나무가 단감이다
씨를 심어서 1년반이 지난 모습이다
한국에서 파는 묘목 사이즈 정도다.
또 이사안가고 있으면 열매를 볼수 있음 좋겠다.
4개중 얘가 젤 약한듯하다.
얘가 아마도 대봉일꺼다.
내주먹만한 하트모양의 아주 좋은 종자였는데...
여기서도 그렇게 열리면 좋겠는데.
이건 엄청 키만 열라게 컸다.
노니 나무도 여기 저기 몇그루 심어놓았는데
이건 여기 식물이니깐 잘자란다.
1년반정도면 열매를 볼 수 있다.
집에서 먹을 양만 생각한다면 5-6그루면 1년 내내 먹을 수 있을거다.
노니 섬분이 여기 피지께 엄청 좋다는데
요즘 한국에서 시장에서도 흔히 노니가 판다는데
역시나 몸에 좋다면 한국에서는 대 유행을 하는 것 같다.
화산지대의 노니가 최고 좋은 성분이 있다한다.
그래서 하와이산이나 여기 피지노니를 처주는거고
가공에 있어서도 다른걸 첨가하면 먹기는 좋을지 몰라도
좋지는 않다. 우리집에서는 100%원액을 담아 먹는다.
벌써5년정도 노하우가 생겨 어머니께서 잘 담그신다.
덕분에 우리 식구들은 잘 먹고 있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