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노트북을 새로 구입했다.
2022. 5. 10.
+++6년만에 노트북을 새로 구입했다. 뭐 노트북이 고장이 나서는 아니고 현재도 상태는 양호하다. 단지 그때만해도 최선의 사양이었음에도 그래픽카드가 지포시 960 4기가 모델이었다. 지금은 3000시리즈가 보편화 되어 있고 올 하반기에는 4000시리즈가 나올예정이다. 세월이 가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램도 아니고 CPU도 아닌 그래픽카드 일거다. 노트북이라서 그래픽카드만 교체 할 수가 없으니 노트북을 바꿀 수 밖에 없다. 다른 부분은 얌전히 써서 별탈 없는데 USB 단자들은 좀 문제가 있다. 하나는 아에 맛이 가서 인식을 안하고 2개도 인식이 예민하다. 가장 많이 손이가는 부분이라.. 한국 같으면 용산 가서 USB 단자만 새로 갈면 아직 짱짱 할텐데... 다음에 한국 나가면 고쳐 와야겠다. 새로산 노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