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들의 발란? 직구를 했더니 58,000원 벌었다.
2019. 7. 15.
오전에 데이터를 정리 하려고 하드를 도킹스테이션에 꼿았는데 아무 반응을 안한다. 하드검사를 시도하면 서버리고 하드가 인지는 되는데 작동은 안한다. 특히나 데이터에 접근을 하면 그대로 컴퓨터 까지 다운되고 먹통이 된다. 웬디800기가 그린인데 600기가 정도 데이터가 든상태인데 으~ 내 데이터..... 역시나 이번에도 이렇게 천지지변 처럼 속수무책으로 당하다니 다른 하드로 안옮긴 내 잘못이지 후~~ 사망 선고를 해야하는건가? 에휴~~ 내억장이야~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작은 외장하드들도 다들 사망하려 한다. 2테라짜리, 500기가짜리 이것들도 삐걱인다. 도시바 외장하드는 왜이리 못열게 해놓은건지 열다가 손가락에 피봤다 다행히 동생이 피지에 오며 내가 구입한 하드를 들고와줘서 그나마 하드 용량 걱정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