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데블 시즌1을 보고나서
2015. 8. 26.
요즘은 확실히 마블의 이야기들이 극장이면 극장 tv면 tv 대새인가보다. 일계 만화 출판사였던 마블이 스튜디오가 되더니 디즈니와 만나고 몇십년 정도의 스케쥴을 내놓고 있다.꿈이 현실이 된다더니 실사판으로 그것도 어느정도 현실과 빗데어 잘도 만든다.플래시가 tv시리즈로 나온다하는건 재작년에 알아서 받아 봤었는데 얼마전 지인을 통해 받은 미드중 데어데블이 있었는 줄은 몰랐다.아마도 자막이 없어서 보려고 생각해 두지 않았었나보다.개인적으로는 플래시보다 데어데블 이게 더 완성도가 높아보인다.시즌1은 데어데블의 탄생 배경을 상세히 설명 하는 이야기다.배트맨 만큼은 아니더라도 굉장히 어둡고 치물한 분위기인 것과 마블의 슈퍼히어로중 그냥 인간인 케릭터중 하나시각장애를 가진 주인공이 약간은 특별한 감각기관과 수련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