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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Playground for adults

유이퐁(타카노 유이)이 공식적인 촬영도 마무리 했군!

피지에 와서 개인적으로 우연한 기회에 일본인과 펜팔을 했었고 나중에 알고보니 유이짱이었다.

처음엔 그냥 평범한 일본인처럼 대해줬는데 나중엔 일정도 있고 해서 였는지 잠정적으로 펜팔이 중단 됐지만 그후 akb48, nmb48등 일본의 아이돌을 알게 됐고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 졸업을 선언 하고 nmb48에서 탈퇴를 하고 홀로서기에 들어감을 선언

얼마전 공식입장과 앞으로의 포부를 발표했다.

방송진행인을 전문적으로 하고 싶다고 자기 계획을 설명을 했었다.

그래서 요번에 akb48그룹 총선거에도 이번엔 나오지 않았다.

이 영상분을 끝으로 공식 일정은 모두 마친것 같다.

익히 알고 있는 성격으로 봐선 뭐든 열심히 잘하리라 믿는다.

앞으로의 행보에 행운이 깃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