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행운의 직구...
2017. 9. 27.
요즘 유행처럼 해외직구가 굉장히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가만히 원인을 생각해보면 유튜브나 다른 영상 매체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제품들을 열심히 리뷰를해 주다보니 제품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아~ 그렇게 사용하구나... 하고 자연스러운 소비가 이어지기 때문에 자연스레 소비문화가 업그레이드 된 상황이라 해외직구도 어렵게만 느끼고 있다가 동영상으로 아주 자세히 알려주는 정도보들이 많아지니 너도 나도 해보고 와~ 국내에서 구매 하는 것보다 좋은데?왜 국내 브랜드들도 한국 자체에서는 더 비싸게 물건을 팔지?실제로 tv나 가전제품들에서는 흔히 그런 경우를 목격하기도 한다. 오늘 내가 처음 직구를한 이제품도 약간은 의외의 행운을 잡은격이라고 할까?왜 이런 말을 하냐고요? 지출도 기분좋은 지출이라는 것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