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던 사이트 제작 완료!
2018. 8. 13.
공부한거 까먹지말라고 가끔씩 일이들어온다 감사한 일이다.그래서 지난 한달 또 시간이 잘 흘러갔다. 피지에서는 홈페이지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 여긴 홈페이지보단 sns를 더 잘 써먹는 편이다. 그래서 누나는 홈페이지 말고 페이스북에 있는 페이지를 개설해 준거였다.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그걸보고도 피지에 여행와 누나 미용실을 들리는것 보면 신기하기도하고 우리나라랑 다르구나 라는 생각도 들곤 한다. 한국사람들 상대로 해야 하는 업을 하려면 사이트(홈페이지)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어느덧 한국이란 사회에는 온라인이라는 또다른 세상이 정착해 버렸다. 글로벌 국가가 되는데 한몫을 하긴 했지만 그닥 좋아 보지만은 않다.여튼 한국에서 8600km 떨어진 여기에 손님을 모시려면 온라인을 최대한 이용을 해야하는게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