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에 감씨를 심고 1년반 지난 모습
2019. 3. 14.
오른쪽에 있는 작은 나무가 단감이다 씨를 심어서 1년반이 지난 모습이다 한국에서 파는 묘목 사이즈 정도다.또 이사안가고 있으면 열매를 볼수 있음 좋겠다.4개중 얘가 젤 약한듯하다. 얘가 아마도 대봉일꺼다.내주먹만한 하트모양의 아주 좋은 종자였는데...여기서도 그렇게 열리면 좋겠는데. 이건 엄청 키만 열라게 컸다. 노니 나무도 여기 저기 몇그루 심어놓았는데이건 여기 식물이니깐 잘자란다.1년반정도면 열매를 볼 수 있다.집에서 먹을 양만 생각한다면 5-6그루면 1년 내내 먹을 수 있을거다.노니 섬분이 여기 피지께 엄청 좋다는데요즘 한국에서 시장에서도 흔히 노니가 판다는데역시나 몸에 좋다면 한국에서는 대 유행을 하는 것 같다.화산지대의 노니가 최고 좋은 성분이 있다한다.그래서 하와이산이나 여기 피지노니를 처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