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글로벌 독도 홍보 활동 실천 매뉴얼 보급!
2022. 5. 25.
최근 일본 정부는 초·중·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개정안 확정 고시 및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에서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로 명기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정부는 외교청서를 통해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우기는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독도를 향한 일본의 역사 왜곡이 전 세계에 확산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높은 미국중앙정보국(CIA) 발행 '월드팩트북'에는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는 리앙쿠르 록스로 잘못 표기돼 있으며 설명에는 독도/다케시마로 표기돼 있습니다. 최근 일본 외무성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다케시마 - 법과 대화에 의한 해결을 지향하며’라는 제목의 영상을 11개 국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이탈리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