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블로그와 스킨 이야기
2018. 2. 26.
어느덧 제 블로그도 4년이 넘어가고 있네요.매일매일 열정적으로 하는건 아니지만 나름은 유행을 타는 디자인이라든지 기능에 늘 신경을 씁니다.아마도 그렇게 바꾸고 바꾸고 해서 지금의 스킨에 도달했다고 봐야겠네요.맨 첨에 블로그 시작할때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지 못해 한참을 해메곤 했었죠.결국엔 초대장 없이 핸드폰으로 계정을 얻는 방법을 택했었습니다.영어공부를 할때 그냥하기 심심해서 매일 블로그에 하나씩 게시하던게 조금조금 데이터가 쌓이기 시작한 것 같아요. 사실상 블로그는 여기저기서 무료로 많이들 이용가능하게 서비스를 해주죠.다음,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등등 그런데 티스토리는 제공되는 서비스가 약간은 다르죠.기성플렛폼을 사용하지만 개인 능력에 따라 마음대로 되는 부분이 많다고 해야하나?정해진 부분은 분명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