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좋아지는 배우 김민희
2015. 10. 6.
요즘엔 신작 영화 보다 지나간 영화들을 다시 보곤한다. 나름 재미 있다 그때는 마냥 재미 위주로 영화를 봤다면지금은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고 보기 때문인지 많은 걸 새로히 느낄 수 있다.오늘은 김민희 시리즈로 3개의 영화를 살펴보고 "화차" 라는 영화를 봤다.솔직히 화차 이전의 김민희와 화차 이후의 김민희로 평가가 될정도로연기가 좋아 졌고 이배우가 좋아지기 시작했다.최근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라는 영화는 아직 보지는 못했다. 그래서 많이 기대가 된다. 오늘본 "화차"는 일본 드라마시리즈도 있는 그래서 두개를 비교하며 볼수 있는 재미가 있다.솔직히 일본 영화는 그렇게 정서적으로 뻘쭘함이 별로 생기지 않는데드라마는 문화적인 요소가 아무래도 감의가 많이 되므로 거부반응이 생기기 마련이다.살짝 유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