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핸드폰과 인터넷을 충전했어요.
한달에 한번 대리점가서 해야 한다는게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절약이 많이 되죠.
핸드폰 $25 하고 무선인터넷 $50
핸드폰은 자유통화비로 $190 + 인터넷 6기가 (한달전애 까지는 3기가)
무선인터넷은 100기가 = 제한없이 사용하는것 50기가 + 밤 11시 이후에만 사용 하는거 50기가
한국에서는 아마도 한사람 앞에 통신으로 인한 비용이 10만원은 들겁니다, 물론 무한 와이파이와 엄청난 속도 각종편리함은 있지만 그래도 그것을 유지하는 비용을 내고 있다는 사실이지요. 그리고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한대 싸잡아 지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지출을 너무 많이 안고 가는거죠. 그런면에서 여기가 불편해도 효율적 지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