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한국 생활을 접고 피지로 이사를 왔다.
가장 먼저 했던일이 아마도 시차적응이나 생활 환경에 대한 거였지만 한가지더 여가 생활처럼 할만한 작업을 찾다가 시작한 것이 이 사이트 제작이었다.
나름 시간도 잘 갔고 이모조모 내가 뭘 하는 사람인지 크게 설명이 필요없게 그냥 보여주면 아~
막연히 컴퓨터 하는 사람 그러면 외국인들은 더 모른다. 그래서 콕! 찝어서 알려주는게 I created this site's site
ㅎㅎ 지금은 2014. 9월에 다시 만든 상태다. 약간 안좋은 일이 생겨 사이트를 갈아 엎었다.
초기 디자인
다시 제작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