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Box of Empathy 이해 할 뿐이지 괜찮은 건 없다 Adam in Fiji 2016. 2. 2. #그는 마음이 넓은 사람이라서.모든 걸 이해하고 웃어 넘김에,보통, 고마운 마음을갖곤 하는데차라리, 미안한 마음이더 맞을 듯 싶구나.그 사람 마음은 결코 바다가 아니다.안그래도 비좁은 공간,품었을 뿐이다.#병시인#강태양 <꿈,이상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담 in 피지 (Adam in Fij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ETC/Box of Empathy' Related Articles 우리에겐 Compassion 이 있습니다. 현 세대에 모솔(모태솔로)이 많은 이유 산티아고, 하루를 걷다 생각하게 하는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