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음이란 참 간사하다.
한동안 못봤다고 엄청그리워 진다는게...
10년정도 살다보니 그게 그거같고 별로 아름답다는 감흥이없었는데
얼마전 지인의 페이스북을 가봤더니 멋진 사진을 올려놓아 눈호강을 했다.
내년 겨울에는 몇달 피지에 있다가 올까?
아직은 누나가 계시니깐 그런 호사스러움도 꿈을 꿀 수 있다!
사람마음이란 참 간사하다.
한동안 못봤다고 엄청그리워 진다는게...
10년정도 살다보니 그게 그거같고 별로 아름답다는 감흥이없었는데
얼마전 지인의 페이스북을 가봤더니 멋진 사진을 올려놓아 눈호강을 했다.
내년 겨울에는 몇달 피지에 있다가 올까?
아직은 누나가 계시니깐 그런 호사스러움도 꿈을 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