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Fiji/FIJI Daily 누나 미용실에서 이발하고 Adam in Fiji 2017. 3. 9. 단정하고 깔끔하게 머리단장 ^^일요일에 교회끝나고 누나미용실로가서 단정하게 이발을 했다. 가만히 있지 않는다며 끝나무리를 대충...그래도 공짜로 머리하면서 말은 거들지말아야지 고마워 누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담 in 피지 (Adam in Fij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n Fiji/FIJI Daily' Related Articles 피지의 전자상가 본드웰~을 아세요? 피지의 기념화폐를 아세요? 모처럼 걸으러 나갔어요.... 유난히 더운 2017년도 피지의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