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 Fiji/FIJI Daily

차기 노트북 선정중...

아직은 그냥 스캔중이긴 하지만  나의 차기 노트북으로 뭐가 좋을까?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이녀석인데 조합이 딱 맘에들고 가성비가 좋을것 같다,

한가지 걸리는건 난 ASUS를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다는점.

내가 급협하는 모델들은 HP, ACER, LG 등이 있다. 

노트북 선정 기준은 두루두루 이다.꼭 가성비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2020년작 새 그래픽프로그램이나 새 게임이 생겼는데

내컴에서 사양때문에 실행조차 할수 없다? 

그런 노트북을 왜사나? 이런식의 생각을 가졌다.

그래서 5-6년정도는 사용해도 구리다는 소리 안나와야 내기준에서 괜찮은 컴이다.

쓰잘때기없이 노트북을 360도 접고 키보드판에 화면 박고 1-2키로라고 가볍게 해서 가격만 올린건 다 별로다.

AMD가 라이젠 시리즈로 날개를 달리기 시작한것 같다.

4000번대는 확실히 인텔보다 나은 제품인것 같다.

솔직히 나는 노트북 모니터는 그다지 신경 안쓰는데 어짜피 모니터에 연결해 쓰니깐...

이상하게 노트죽들이 발란스를 못맞추는 것이 욕심이 가 해서다

어떻게해서든 어느정도 가격을 만들어 놔야하니 제조사들이 꼭 언발란스나는 부분을 만든다. 그부분이 늘 아쉽다

그래서 그부분까지 항상가만하고 골라야한다.

여튼 이번에 욕심내 보는 물건은 요놈들이다.

영상편집, 3D그래픽툴, 멀티미디어 제작, 게임 등등 두루두루 잘 작동하는 녀석